지나온 발자취 입니다.
1970년 10월 3일 오후 2시 30분 토마스 제퍼슨 대학 병원 강당에서 약 5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필라델피아 한이회 창립총회로 원내는 초대회장으로 이규환 회장이 선출되었다.
3.1절을 맞아 서재필 박사를 기념하자는 뜻을 모아 기념비 건립하기로 결정
제6대 변영호 회장은 한인회를 미국 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감격스러운 한인회관 마련과 역랑강화
제12대 한인회 조도식 회장
제13대 임창재 회장
제6대 변영호 회장은 한인회를 미국 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감격스러운 한인회관 마련과 역랑강화